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방법(공항 급행 vs 라피트 특급)
오사카 여행의 시작, 간사이공항에서 시내(난바역)까지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?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딱 두 가지입니다. 돈을 아낄 것이냐(공항 급행), 시간을 아낄 것이냐(라피트)입니다.
처음 가는 여행길, 짐 들고 헤매지 않도록 두 열차의 장단점을 냉철하게 비교해 드립니다.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열차를 지금 결정하고 출발하세요.
⚡ 30초 요약: 나에게 맞는 열차는?
| 구분 | 공항 급행 (가성비) | 라피트 (편리함) |
| 가격 | 930엔 (약 9천원) | 1,290엔 (약 1.2만원) |
| 소요시간 | 약 45분 | 약 34분 (가장 빠름) |
| 좌석 | 자유석 (지하철 형태) | 전석 지정석 (기차 형태) |
| 추천 | 짐이 적고 알뜰한 분 | 가족 여행, 짐 많은 분 |

1. 공항 급행열차 (가성비 선택)
공항 급행은 쉽게 말해 '일본의 지하철'입니다. 가격은 930엔으로 저렴하지만, 출퇴근 시간에는 서서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. 짐 보관소가 따로 없어서 캐리어를 붙잡고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, 배차 간격이 짧아(15분 내외) 바로바로 탈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.
티켓 구매 및 탑승 방법
간사이공항 1터미널 2층으로 이동하여 빨간색 간판(NANKAI)을 찾으세요. 발매기에서 '난바(Namba)'를 선택하고 930엔을 투입하면 됩니다.

💡 잠깐! 매번 표 끊기 귀찮으시죠?
한국의 티머니처럼 찍고 타는 '이코카 카드'가 있으면, 매표소 줄 설 필요 없이 1초 만에 통과입니다. 편의점 결제까지 되는 필수템을 미리 준비하세요.


2. 라피트 특급열차 (편리함 선택)

라피트(Rapi:t)는 '전석 지정석 기차'입니다. 은하철도 999처럼 생긴 파란색 열차로, 짐 보관소가 따로 있고 좌석이 매우 넓습니다. 가족 여행객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무조건 라피트를 추천합니다. 편도 약 1,290엔(한국 예매 시)으로 조금 비싸지만, 여행의 시작을 쾌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라피트를 타야 하는 이유: 체력 비축
오사카 여행은 '걷기'와의 전쟁입니다. 공항에서부터 진을 빼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난바 시내 구경을 망칠 수 있습니다. 특히 USJ 일정이 있다면 라피트로 체력을 아끼세요.
🎢 USJ 갈 계획이신가요?
이동할 때 아낀 체력, 여기서 다 쏟으셔야죠. 슈퍼 닌텐도 월드 확약권부터 입장권 싸게 사는 팁까지 정리했습니다.



3. 난바역 도착 후: 다음 일정은 어디?
열차에서 내리는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. 난바역은 오사카의 중심이자, 교토나 고베로 가는 교통의 요지입니다. 여러분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인가요?
① 오사카 시내를 구경한다면
도톤보리, 오사카성 등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라면 교통비와 입장료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'주유패스'가 정답입니다. 무료입장 혜택이 엄청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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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교토로 바로 넘어간다면
난바에서 짐만 풀고 바로 교토의 고즈넉한 풍경을 보러 가시나요?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(한큐패스 vs 게이한패스)을 정리했습니다.
🔗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법: 한큐패스 vs 게이한패스 전격 비교
즐거운 오사카 여행 되세요! (Updated 20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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